김주혁, 김나나 기자 “이미 결혼했다”는 말에 급실망

김주혁, 김나나 기자 “이미 결혼했다”는 말에 급실망

기사승인 2015-02-09 09:23:55
김나나 김주혁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김주혁이 김나나 기자가 이미 결혼했다는 말에 실망했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특종 1박2일’으로 방송 기자들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나나 기자는 김주혁의 파트너로 선정됐다. 김주혁은 김나나 기자의 미모에 감탄했지만 이내 유부녀란 사실을 알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나나 기자는 KBS1 ‘뉴스광장’ 앵커라며 “‘뉴스광장’을 시청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나나 기자를 비롯해 강민수 기자, 김도완 기자, 김빛이라 기자, 이재희 기자, 정새배 기자가 출연했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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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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