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준이 또 왔으면”… ‘삼시세끼’ 손호준, 처량한 뒷모습 ‘폭소’

“호준이 또 왔으면”… ‘삼시세끼’ 손호준, 처량한 뒷모습 ‘폭소’

기사승인 2015-02-10 17:38:55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삼시세끼’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호주니 또 왔으면 좋겠어’ ‘다음에도 같이 왔으면 좋겠어’ 그렇게 말이 씨가 되었습니다. ‘삼시세끼-어촌편’ 이번 주 금요일 밤 9시45분 tvN. Dreams Come Tru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고 있는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의 처량한 뒷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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