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디바 안다, ‘싸이를 잇는 글로벌 뮤지션이 최종 목표!’... 홍콩 최대 미디어그룹 러브콜!

섹시 디바 안다, ‘싸이를 잇는 글로벌 뮤지션이 최종 목표!’... 홍콩 최대 미디어그룹 러브콜!

기사승인 2015-03-02 10:10: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로 컴백한 안다(ANDA)가 홍콩 최대의 세계적 미디어 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게 된 사연이 전격 공개됐습니다.

안다(ANDA)의 소속사 엠퍼러엔테테인먼트코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K팝 시장의 진출을 모색하던 중,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안다(ANDA)의 매력에 깊게 매료돼 적극 러브콜을 보냈다.”고 전하며, “수개월간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K팝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할 아티스트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엠퍼러엔터테인먼트의 K팝 1호 콘텐츠로 안다(ANDA)를 선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는데요.

관계자는 이어 “한국 셀럽으로는 유일하게 엠퍼러엔터테인먼트 창립 70주년 기념파티에 초청되는 등 꾸준히 릴레이션쉽을 이어왔다.”고 전하며 “신뢰로 맺어진 인연인 만큼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확신한다. 싸이(PSY)를 잇는 글로벌 뮤지션이 최종목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디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세계적 미디어 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게 된 안다(ANDA)는 한층 견고해진 음악적 기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음악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출처=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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