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S대는 갔을 텐데’ 안다(ANDA)의 뮤직비디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뮤직비디오 속에는 특유의 러블리한 감성과 더불어 무결점 몸매가 훤히 드러내는 골반 업 섹시 퍼포먼스, 프리스타일 그루브를 즐기고 있는 자유분방한 모습과 천진난만한 미소의 큐티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안다(ANDA)의 다채로운 매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는데요.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비롯 각종 동영상 커뮤니티 등에는 “트렌디 패션 스타일북을 보는듯한 느낌의 세련된 뮤직비디오”, “독특한 가사만큼 개성 넘치는 영상미가 압권!”, “자꾸 보게 되는 중독성 100% 뮤직비디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안다의 신비로운 매력” 등 음악 팬들의 다양한 의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제작진은 “안다(ANDA)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콘셉트를 교차 편집 시키는 방법을 차용, 특유의 스타일리쉬 감성을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히며, “솔로 뮤지션 혼자 소화하기에 까다로운 콘셉트였음에도 불구, 완벽한 이해력과 남다른 끼를 발휘하며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걸그룹의 무한홍수 속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댄싱 디바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안다(ANDA)는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출처=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