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오, 4년 만에 데뷔… 신곡 녹음 마쳤다

데이비드오, 4년 만에 데뷔… 신곡 녹음 마쳤다

기사승인 2015-03-24 10:13:56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1’ 출신 데이비드오가 4월 중순 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곤엔터테인먼트는 24일 데이비드오의 데뷔와 근황을 전했다. 데이비드오는 지난 23일 신곡 녹음을 끝냈으며, ‘여심 강탈’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드오는 위대한 탄생 동기들 중 가장 먼저 소속사를 얻었으나 데뷔에는 4년이 걸렸다. 계속 한국에서 곡 작업과 보컬 트레이닝을 받아왔다고 밝힌 데이비드오는 “4년 동안 쉰 것이 아니라 기다린 것”이라고 전했다.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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