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5월 6일까지 황금 연휴를 맞아 나들이 대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황금 연휴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로 한우 전 품목을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최대 30% 할인한다.

5대 카드(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로 결제 시에는 한우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 한우 1등급 등심은 100G당 4720원(20% 할인가)에 판매하고, 육포 전 품목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나들이 시즌을 맞아 수박(5~6kg)은 3000원 할인 해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연휴 기간 일자별 초특가 행사를 기획해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5대 카드(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로 결제 시에 국내산 삼겹살을 100G 당 1330원에 판매하고 양념 소불고기는 40% 할인해 100G당 1188원에 판매 한다.

5월 4일부터 5월 5일 양일간 18인치 피자 한판을 9900원에 판매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일 까지 3일간 오이를 5대 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 다다이 오이를 개당 3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가야 토마토, 알로에 2L, 일화 천연사이다, 롯데 찰떡파이 외에 간식 먹거리를 최대 30% 할인하고 훼밀리 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아웃도어 용품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알톤 외 자전거 전 품목을 카드 할인 15%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또한 마운티아, 레드페이스, 임페리얼 등 바람막이 점퍼는 6만9000원과 7만90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연휴를 맞아 여행을 가는 이들을 위해 여행가방과 여행 소품백을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