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유승옥, 갑작스러운 눈물 “복잡한 감정”

‘스타킹’ 유승옥, 갑작스러운 눈물 “복잡한 감정”

기사승인 2015-05-10 01:00:55
유승옥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유승옥이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 재활용품 셀프 인테리어 퀸, 도시락의 비법 등이 그려졌다.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 도전자 원미란, 샘 해밍턴, 김경진은 총 74.6㎏ 감량에 성공했다.

유승옥은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리며 “오늘 마지막 녹화를 끝내고 나니까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를 믿고 따라와 준 도전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