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스크린 데뷔… “유승호보다 연상이지만 동생 역”

엑소 시우민, 스크린 데뷔… “유승호보다 연상이지만 동생 역”

기사승인 2015-05-19 14:39:55

[쿠키뉴스=이은기 기자] 그룹 엑소의 시우민이 스크린에 데뷔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시우민이 유승호가 출연하는 영화 ‘김선달’ 출연을 제안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판 봉이 김선달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 시우민은 ‘김선달’에서 최고의 사기꾼을 꿈꾸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주연인 유승호의 동생 역이기도 하다.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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