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농구선수 정창영과 열애… 소속사 인정

애프터스쿨 정아, 농구선수 정창영과 열애… 소속사 인정

기사승인 2015-06-11 10:18: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애프터스쿨 정아(32)가 농구선수 정창영(27)과 열애 중이다.

11일 인터넷 매체 오센은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이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개인적인 자리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스스럼없이 서로의 지인들과 어울리며 SNS에 서로의 이니셜을 해시태그로 달며 열애 중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플레디스 관계자 또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좋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정창영은 2011년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해 활동했으며 올해 1월 상무 전역, 팀에 복귀했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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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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