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설리 탈퇴 공식 부인… “결정된 바 없다, 신중해야 할 사안”

SM, 설리 탈퇴 공식 부인… “결정된 바 없다, 신중해야 할 사안”

기사승인 2015-06-25 11:33: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에프엑스 설리의 탈퇴를 부인했다.

SM측은 25일 설리의 탈퇴에 관해 쿠키뉴스에 “결정된 바 없다”며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사안”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가요관계자의 말을 빌어 “설 리가 에프엑스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에 출연했다. 그러나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의 열애설, 그룹 내 멤버들과의 불화설 등 루머에 시달리며 지난해 7월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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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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