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자식을 먼저 보내는 어미의 안타까운 마음은
동물도 사람과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망망대해(茫茫大海)에 새끼 돌고래 한 마리가 둥둥 떠 있는데요.
어미 돌고래는 물 아래서 새끼를 밀어 올리려 애를 씁니다.

하지만 새끼 돌고래는 물살에 이리저리 흔들릴 뿐
별다른 미동이 없는데요.
배를 위로 하고 축 처친 모양새가 이미 숨을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죽은 새끼 곁을 떠나지 못하고 살려보려 애를 쓰는 어미 돌고래의 몸짓.
자식을 잃은 애달픈 어미의 슬픔과 모정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출처=유튜브 Oceanomare Delphis]



변호사도 포기한 ‘인분 교수’, 피해자 “위자료 ‘130만원’ 주겠다고…” 분노

장서희, 윤건 위로 대뜸 올라가 그야말로 19금 포즈

빅뱅 탑, 자신의 SNS에 기괴한 돼지 사진 연달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