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드넓은 아프리카 초원, 암사자가 유유히 풀을 뜯고 있는 얼룩말 어미와 새끼를 향해 거리를 좁혀갑니다.
아무런 낌새를 차리지 못한 얼룩말들은 느닷없이 달려드는 암사자를 뒤늦게 알아차리고는 우왕좌왕 흩어져 도망을 치는데요.
하지만 몸놀림이 빠르지 못한 얼룩말 새끼는 이내 암사자에게 잡히는데...
놀라 도망치던 얼룩말 어미는 새끼를 구하려 되돌아와 암사자에게 발길질로 위협을 가하며 새끼 곁으로 다가가 일으켜보려 재촉을 해보지만, 새끼의 움직임은 더디기만 합니다.
희망이 없다는 걸 느낀 어미, 결국 새끼와 이별을 해야만 하는 숙명입니다. [출처=유튜브]
‘김현중 자식’ 의문으로 가득한 SNS… 전 여자친구 이달 초 출산, 친자 확인 가나
“김무성 사위가 ‘베테랑’ 홍보대사”… 자식 때문에 속 썩은 거물 정치인 회자
[친절한 쿡기자] 김무성 ‘마약’ 사위 형량 논란…다른 초범들은 ‘실형’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