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내 것 건들지 말라고!""

"[쿠키영상] "내 것 건들지 말라고!""

기사승인 2015-09-15 12:30: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버팔로 사체를 기웃거리던 암사자들이 수사자의 등장에 혼비백산 줄행랑을 칩니다.

남아있는 먹잇감을 독차지하려는 수사자 앞에서 도무지 기를 못 펴는데요.

이후에도 수사자가 없는 틈을 타 사체 주위로 어슬렁어슬렁 모여들어보지만, 계속되는 수사자의 등장에 꼼짝할 수 없네요. [출처=유튜브]



‘43세 곰신’ 미나, 류필립 면회 “군복 입으니 더 멋지죠?”

소유-권정열 ‘달달하면서 야릇한 분위기’

“윤은혜 점점 바보가 되어간다” 표절 논란 점입가경… SNS 비판 봇물

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