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동아프리카 루앙과 계곡 늪지대입니다.
얼룩말 한 마리가 온몸이 진흙으로 범벅이 된 채 허우적거리며 빠져나오려 애를 씁니다.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욱 더 진흙 속으로 몸은 깊게 빠져만 드는데요.
설상가상 늪지대에 있던 악어 세 마리가 얼룩말 쪽으로 다가오기까지 합니다.
위험을 감지한 얼룩말, 악어가 코앞까지 다다르자 젖 먹던 힘을 다해 용쓴 결과, 다행히 빠져나오는데 성공합니다.
탈출한 얼룩말, 정말 십년감수했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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