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에프엑스’ 엠버, 래퍼 치타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에 출연해 자신만의 바디 관리법을 공개합니다. 오는 10월 10일 (토) 낮 1시 첫 방송.
공개된 영상에서는 엠버가 능숙한 스케이트보드 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엠버는 ‘더 바디쇼’ 시즌2 1화 첫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취미이자 바디 관리 노하우인 스케이트보드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2화 게스트로 등장 예정인 치타는 파워풀한 복싱 동작을 선보이며, 이와 관련된 자신의 바디 관리 노하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톱 모델 송해나, 고소현이 운동, 음식 등 여러 분야에서 스타일리시하고도 활용도 높은 바디 꿀팁을 소개할 것으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엠버는 자신이 평소 즐기는 스케이트보드를 운동 이상의 힐링 도구로 소개할 예정이다. 치타는 평소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복싱을 직접 시도해볼 계획"이라며 "이렇듯 새로워진 '더 바디쇼 시즌2'에서는 다양한 셀럽들의 운동 라이프를 비롯한 다양한 바디 관리 팁을 전할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더 바디쇼’ 시즌2는 아름다운 바디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리얼한 바디 라이프를 공개하고, 실용적인 바디 아이템들을 직접 체험, 소개하며, 전문가에게 피트니스를 배워보는 등 현대인의 생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공=온스타일]
‘인분교수’ 피해자 “사건 당시 ‘벌금’ 내느라 4000만원 빚만 남아, 이미 신용불량자”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165만 저소득 가구 혜택… 평균 96만원 받는다
“몸치라 걱정”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위해 한달 전부터 댄스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