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드넓은 초원, 여러 초식 동물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가운데, 새끼 얼룩말이 탄생을 알렸습니다.
아직 양막이 채 벗겨지지 않은 새끼가 기운을 차리도록 어미는 곁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데요.
하지만 잠시 후, 불쑥 나타난 수사자가 새끼 얼룩말을 덮칩니다.
태어나자마자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수사자에게 목덜미를 덥석 물린 새끼 얼룩말의 표정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커집니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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