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남향을 즐기다’… GS건설 ‘오산세교자이’ 분양

‘365일 남향을 즐기다’… GS건설 ‘오산세교자이’ 분양

기사승인 2015-10-14 09:00:55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10월 분양을 시작하는 GS건설 오산세교자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미 몇 달 전부터 오산 지역 내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 1순위로 떠오를 만큼 색다르고 복합적인 주거공간으로 주목받아 온 오산세교자이는 경기도 오산시 세교택지지구 B-5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4개 동 1110세대로 지어진다.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오산세교자이는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소비자들이 아파트를 선택할 때 보는 조건 하나하나를 모두 고려했다.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때문에 냉·난방비 절약에 효과적인 것은 물론 인근에 위치한 필봉산의 사계절 전경을 누릴 수 있다.

◇프리미엄 자이 브랜드=오산세교자이는 세교지구에서 만나는 첫 번째 ‘자이’ 브랜드로 고품격 브랜드 자이가 연출하는 주거의 가치를 만날 수 있다.

자이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부여로 신(新)가치를 창출하고 고급 라이프스타일과 수준 높은 문화를 제공하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로,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품격 있는 서비스로 입주자만을 위한 품격 높은 휴식과 여유를 제공한다.

◇타 상품 대피 넓은 실사용 면적=최상층 50가구는 테라스평면의 ‘자이로프트’로 설계해 중소평형에 고급형 느낌을 살린 다락방과 테라스 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108.9㎡의 경우 3면 발코니 확장으로 타 상품 대비 실사용 면적이 최대 16.5㎡ 정도 늘어나 보다 넓은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신규터널 개통=GS건설의 오산세교자이는 또 오산 세교지구와 동탄신도시를 잇는 신규터널 개통이 예정돼 있는 곳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한층 더 껑충 뛰어오를 전망이다. 2018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면 동탄과 오산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는 출퇴근 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공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물론 문화생활까지 폭넓게 누릴 수 있는 바탕이 될 전망이다.

오산세교자이 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매주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로 주는 분양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련 정보는 오산세교자이 블로그(http://me2.do/x1iI3gIq)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문의: 1644-1150).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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