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야광 독버섯 ‘화경솔밭버섯’ 주의 당부

국립수목원, 야광 독버섯 ‘화경솔밭버섯’ 주의 당부

기사승인 2015-10-14 10:21: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야광 독버섯인 ‘화경솔밭버섯’을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화경솔밭버섯은 먹을 수 있는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섭취할 경우 구토와 설사, 호흡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국립수목원은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올 들어 이 버섯을 먹고 18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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