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아기들은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
'까르르 빵빵' 웃음이 터지는데요.

영상 속 4개월 된 아기도 예외는 아닙니다.

엄마 품에 안겨 있는 복숭앗빛 뺨을 가진 귀여운 아기.

엄마가 아기에게 과자를 보여주고는 한 입 베어 무는데요.

'바사삭' 과자 부스러지는 소리에
아기는 까르르 웃음을 터트립니다.

엄마가 과자를 먹을 때마다
연신 천사 같은 웃음을 날려주는데요.

엄마는 아기의 웃음을 위해 과자를 먹고 또 먹습니다.

아기들의 웃음 코드.
맞춰주기 참 힘드네요~ [출처=유튜브 Timothy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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