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시크릿 메세지’ 우에노 주리 "탑과 서로 언어가 다르지만 감각으로 통해"...'케미 폭발♥'"

"[쿠키영상] ‘시크릿 메세지’ 우에노 주리 "탑과 서로 언어가 다르지만 감각으로 통해"...'케미 폭발♥'"

기사승인 2015-10-29 12:45:56

◆ ‘시크릿 메세지’ 우에노 주리 “탑과 연기, 처음엔 유명 스타와 연기해도 괜찮을까”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시크릿 메세지’ 우에노 주리 “탑과 연기, 처음엔 유명 스타와 연기해도 괜찮을까”

배우 우에노 주리가 최승현(T.O.P)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습니다.

어제(28일) 열린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에
배우 최승현, 우에노 주리, 유인나, 이재윤, 신원호가 참석했는데요.

이날 우에노 주리는 “처음 최승현과 연기한다고 들었을 때
‘과연 나와 잘 어울릴까’, ‘유명한 스타와 연기해도 괜찮을까’하는 우려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언어가 달라 서로 말이 안 통하지만, 감각으로 대사를 알 수 있었다”며
“최승현이 한국의 최신 개그를 대사에 넣기도 하면서 리얼리티를 많이 살려줬다”고 전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iw****
우에노 주리 얼굴 진짜 작다. 옆에 탑이 커 보이네.

ne****
우에노 주리 뭔가 분위기 있게 예쁜 것 같다.

ch****
탑, 우에노 주리 둘 다 인물 하나 훤칠하지. 눈이 호강을 하겠네.

ye*****
드라마 기대함...♥ 케미 폭발하기를ㅜㅜ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인데요.

다음달 2일 아시아, 미주, 남미 등 전 세계에 첫 방송됩니다.





◆ ‘시크릿 메세지’ 우에노 주리 “탑과 연기, 처음엔 유명 스타와 연기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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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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