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한흑홍삼, 홍삼을 통째로 갈아만든 천연비누 ‘아토파인’ 선봬

참다한흑홍삼, 홍삼을 통째로 갈아만든 천연비누 ‘아토파인’ 선봬

기사승인 2015-11-05 16:09: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는 ‘전체식 홍삼’ 제조방식으로 영양분추출률을 극대화하고 유해 식품첨가물이 첨가되지 않은 ㈜참다한흑홍삼(www.chamdahan.com)이 천연비누 ‘아토파인(AtoFine)’을 출시하며 진정한 피부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청결을 위한 필수품인 비누에는 대부분 계면활성제, 경화제, 인공향료, 방부제 등 인공첨가물이 포함돼 있다. 특히 계면활성제는 사회적 이슈가 될 정도로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계면활성제가 들어가 있는 제품을 과다하게 사용하면 피지막 손상과 함께 모공으로 조금씩 그 성분들이 침투하게 된다. 침투한 성분들은 유해한 산화물로 변하며,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미세한 염증이 만성이 되면 멜라닌 증가로 인해 결국 기미의 원인이 된다.

피부 보호막의 두께는 0.5㎛(미크론, 1㎛은 1000분의 1㎜)에 불과하다.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비누 등의 세안 도구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인체가 지니고 있는 자정 작용이나 저항력은 점점 약해져서 건조하고 약한 피부가 된다.

특히, 아토피를 앓고 있을 경우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 피부는 피부가 얇아져 있을 뿐 아니라 피부장벽이 훼손돼 외부자극으로부터 취약하다. 특히, ph9 이상의 강한 알칼리성을 띠는 계면활성제에는 속수무책이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농약중독연구소 홍세용 교수팀이 지난 3년간 국내에서 제초제 등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의 세포독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는 더 충격적이다. 농약중독으로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107명을 분석한 결과, 계면활성제의 독성 때문에 농약에 중독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참다한흑홍삼의 ‘아토파인’은 우리 몸에 위험한 영향을 끼치는 계면활성제 등 합성첨가물을 모두 배제했다. 피부에 자극이 없는 낙화생유, 순비누분을 주성분으로 해 피마자유, 호호바유, 어성초 추출물 등 피부미용 및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원료들까지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다.

또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는 전체식 홍삼 전문기업답게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미세 홍삼 분말이 함유돼있다. 홍삼의 각종 성분들이 피부에 직접 스며드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피부미용에 좋은 것은 물론, 아토피에도 효과적이다.

아토파인은 개당 9000원, 3개입 세트는 2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가맹점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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