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KGC인삼공사가 창업 116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 된 스페셜 에디션은 ‘사랑 나눔’을 컨셉으로 ‘홍삼정 스페셜 에디션’, ‘달콤한 마음을 나누다’, ‘건강한 행복을 나누다’, ‘동인비 디퓨져’ 등 소량 한정판으로 생산됐다.

‘홍삼정 스페셜 에디션’은 홍삼정과 영국 전통 본차이나 브랜드 로얄알버트(Royal Albert)의 디자인을 콜라보한 한정판으로 홍삼정120g X 2병과 50g 1병(총290g)으로 구성됐다.

‘달콤한 마음을 나누다’와 ‘건강한 행복을 나누다’ 세트는 레네세 캔디3종과 홍삼쿨, 봉밀절편 등 홍삼기호 제품들로 구성했다.

‘달콤한 마음을 나누다’는 정관장 레네세 홍삼캔디 수(秀)60g, 무설탕 홍삼캔디 수(秀)60g, 홍삼캔디 후(喉)60g 각1개(총3개)로 구성했고, ‘건강한 행복을 나누다’ 세트는 봉밀절편홍삼20gX2포, 홍삼쿨(2g*10포)X2개로 구성돼 있다.

스페셜 에디션은 구매 후 제품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네이버 해피빈 기부사이트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1000원을 기부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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