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두툼한 겨울옷 속에 숨겨운 뱃살을 빼기 위해
새해 계획으로 다이어트 결심하신 분들 많을 텐데요.
여기 고양이 한 마리가 병신년 다이어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최근 부쩍 늘어난 뱃살이 신경 쓰였는지,
길 가다 말고 바닥에 발라당 누워 윗몸일으키기를 시작하는데요.
다리는 살짝 꼬아 모으고, 꼬리로 균형을 잡으며
윗몸일으키기를 이어가는 고양이.
하지만 갑작스러운 운동이 쉽진 않은 모양이네요.
이내 포기하고, 옆으로 스르르 누워버립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내심이 중요한데요.
부디 고양이의 뱃살 빼기가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지 않길 바라봅니다. [출처=유튜브 People'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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