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허(her)’ 4월 2일 개최

스트레이,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허(her)’ 4월 2일 개최

기사승인 2016-02-25 13:00: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밴드 스트레이(The Stray)가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근 EP 앨범 ‘원더링(Wandering)’을 발표한 밴드 스트레이는 오는 4월 2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허(her)’를 개최한다.

소속사 파스텔뮤직은 “콘서트명 ‘허(her)’는 곧 공개될 스트레이의 새로운 앨범과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 앨범에는 스트레이가 최초로 선보이는 발라드 곡이 수록될 예정”이라며 “보컬 이정환의 소울풀한 음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2014년 싱글 앨범 ‘그대는 없는데’로 데뷔한 스트레이는 문영준(기타·작곡), 이정환(보컬), 임재욱(키보드), 장형진(베이스) 최효석(드럼)으로 이뤄진 5인조 밴드다.

스트레이의 단독 콘서트 ‘허’는 오는 4월 2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와우산로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린다. 티켓은 3월 4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bluebell@kukimedia.co.kr

[쿠키영상] 공중화장실 변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남성을 목격한다면? (몰카)

[쿠키영상] 막무가내 고집부린 여성, 경찰에게 제압 당해

[쿠키토이] '딸기주스 만드는 믹서기 목욕놀이' 콩순이-티나 언니가 콩콩이 목욕시키기에 도전!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