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프리미엄 키즈 선글라스 브랜드 코코릭(COCOLIC)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에 참가, 완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코코릭은 상품 할인 프로모션, 사은품 증정, 백화점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PURE+PLAY’라는 콘셉트를 반영한 눈에 띄는 부스 디자인으로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코코릭은 이번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에서 0세부터 착용할 수 있는 0~3세용, 3~7세용 베이비 ‘포비’와 5~12세용 주니어 ‘큐리어스’, ‘토니’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부드럽고 유연한 러버 소재의 프레임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한 ‘포비’는 편안한 사용감과 안정성으로 행사 기간 동안 준비한 제품이 모두 판매돼 예약을 받을 정도로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아이들의 개성을 살려주는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큐리어스’와 ‘토니’도 비치된 제품이 모두 판매되는 등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코코릭 관계자는 “첫 론칭임에도 방문객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워 놀랐다”며 “이번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코릭은 부드럽고 유연한 러버 소재의 프레임으로 안정성을 높이고 키즈 중심의 독창적인 프레임과 컬러로 성별 구분 없이 모두 착용 가능한 선글라스를 제작부터 판매까지 하고 있다. 코코릭은 현대 백화점 천호점·중동점·충정점·판교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AK 분당점·수원점, W몰, 갤러리아 수원점 연 스포츠 아이웨어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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