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시범경기 최종전 '3삼진'

박병호, 시범경기 최종전 '3삼진'

기사승인 2016-04-03 11:35:55
ⓒAFPBBNews = News1

[쿠키뉴스=이훈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내야수 박병호는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3삼진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안타를 더하지 못했다.

박병호는 20경기 타율 0.259(58타수 15안타), 홈런 3개, 13타점, 1볼넷, 17삼진으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병호는 25인 로스터 진입이 확정됐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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