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이폴리움의 유아 패션 브랜드 ‘블랑101’이 신생아를 위한 ‘퓨어 화이트 에디션 배냇저고리 세트’를 출시했다.

블랑101의 시그니처 라인인 ‘퓨어 화이트 에디션’으로 출시하는 배냇저고리는 순수하고 깨끗한 하얀 순면에 귀여운 롤리팝 자수 로고를 적용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라벨과 봉제 매듭을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밖으로 봉제했으며, 고급스러운 수입 코튼 테이프를 적용하는 등 소중한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로 선보인다.

배냇저고리 세트는 배냇저고리. 삑삑이 인형, 요정모자 세트로 구성됐으며, 특히 삑삑이 인형은 항균성과 항취성이 뛰어나며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전한 대나무사를 사용했다.

블랑101 배냇저고리 세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유아동전문점 ‘리틀신세계’를 비롯한 여러 백화점, 유아동 편집매장 및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식 판매처인 디밤비몰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3일간 30%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가격 5만8000원.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