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미, 스킨 톤업 피니쉬 크림 출시

어바웃미, 스킨 톤업 피니쉬 크림 출시

기사승인 2016-04-21 00:14:55

[쿠키뉴스=장윤형 기자] 삼양그룹의 토털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는 바르는 즉시 자연스러운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해주는 미백기능성 인증 톤업 크림 ‘스킨 톤업 피니쉬 크림’을 새롭게 출시한다.

어바웃미에서 새로 선보이는 ‘스킨 톤업 피니쉬 크림’은 바르는 즉시 자연스럽게 환해지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크림이다. 레몬 잎, 줄기, 껍질 등 레몬의 다양한 부위에서 추출한 성분과 진주,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자수정 등 주얼리 파우더의 함유로 빛나는 피부톤을 연출해준다. 마치 수분크림을 바르는 듯한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해 건조해질 우려가 없으며 모공에 끼지 않아 깔끔하고 균일하게 도포되는 것이 특징. 백탁현상, 색소 펄을 함유한 광채가 아닌 피부 본연의 맑고 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이 가능하다.

어바웃미 관계자는 “최근, 뷰티 트렌드로 조명을 켠 듯 자연스럽게 피부를 한층 밝혀주는 톤업 크림이 대세”라며 “새롭게 출시한 ‘어바웃미 스킨 톤업 피니쉬 크림’은 바르는 즉시 환해지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해주는 톤업 크림으로, 민낯처럼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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