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예슬 기자] 쿠키뉴스 주관으로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6회 튼튼쑥쑥 어린이 안전·건강박람회에서 유아입욕제 ‘릴리소다’ 제품이 많은 부모들의 눈길을 끌었다.

‘릴리소다’는 유아탄산입욕제로, 미세먼지나 화학식품 등 다양한 이유로 피부트러블이 많은 아이들 피부에 맞게 천연성분과 고농도 탄산 효과로 탄산 온천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릴리소다의 탄산가스가 모공에 침투하면서 모공 속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피부 깊숙이 수분을 흡수시켜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특히 릴리소다는 방부제나 파라벤을 비롯해 향료, 색소, 스테로이드 등 유해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아이에게 더욱 안전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인증한 아토피 안심마크도 획득했다.

한편 릴리소다를 판매중인 상아글로벌은 “릴리소다는 리터당 1000ppm 탄산농도가 2시간 이상 유지된다”며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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