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최대 규모 어린이 교육놀이공간 오픈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최대 규모 어린이 교육놀이공간 오픈

기사승인 2016-05-06 00:20: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5일 국내 호텔 중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육 및 놀이 공간 ‘모루’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루는 아이들의 감성과 오감 발달을 돕는 3000여권의 도서 및 교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330㎡ 규모의 어린이 전용 교육 놀이 공간이다.

모루는 높은 곳의 평지를 뜻하는 ‘마루’의 제주도 방언에서 따온 이름으로, 약 100평에 이르는 넓은 실내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과 놀 거리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아이를 돌보는 부담을 덜어줘 온 가족이 완벽한 휴양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 공간이다.

모루는 매일 오전 9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13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숙박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goldenb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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