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귀국 직후 병원 行… ‘정글의 법칙’에서 입은 다리 부상 치료

트와이스 정연, 귀국 직후 병원 行… ‘정글의 법칙’에서 입은 다리 부상 치료

기사승인 2016-06-07 17:26: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부상을 입은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귀국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7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트와이스 정연이 뉴칼레도니아에서 귀국했다”며 “현재 부상을 입은 다리 상태를 제대로 체크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 중이다. 정연은 병원에서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후 트와이스 스케줄 소화 여부는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뉴칼레도니아로 향했던 정연은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 빠른 쾌유가 우선이라고 판단한 제작진과 소속사의 권유로 지난 5일 귀국길에 올랐다. bluebell@kukinews.com 사진=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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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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