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인세현 기자] 그룹 엑소(EXO)의 정규 3집 앨범 이그잭트(EX'ACT)가 발매
전 선주문량 66만장을 돌파했다.

오는 9일 발매되는 엑소 정규 3집 ‘이그잭트’가 선주문 수량 660,180장을 기록하며 엑소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 기록을 달성했다.

엑소는 정규 1집과 2집 모두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하여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새 앨범 ‘이그잭트’로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9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엑소 정규 3집 음원 및 공동 타이틀 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엑소는 9일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0일 KBS ‘뮤직뱅크’,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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