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인터넷쇼핑에 실패한 사람들

‘헉!’ 인터넷쇼핑에 실패한 사람들

기사승인 2016-06-29 08:35:06

 
사진 속 남성은 인터넷쇼핑몰에서 주문한 2인용 텐트를 받아 보고는
몹시 당황했습니다.

배송된 제품은 어린이 전용 텐트로
생각했던 사이즈보다 훨씬 작았기 때문이죠.

모니터를 통해 제품을 가늠하며 구매를 결정해야 하는 인터넷쇼핑.

생각했던 사이즈가 아닌 경우,
제품 이미지와 너무 다른 경우,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큰 경우 등
다양한 실패 사례들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특별 할인’, ‘특가 이벤트’, ‘반값 쇼핑’ 등
유혹의 문구들에 넘어갔다 좌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쇼핑하다 한 번쯤 경험해봄직한
실패 사례들을 모아봤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boredpanda]


◆ 거실에 깔려고 했는데

 




◆ ‘화끈’ 이런 무늬일 줄 몰랐지

 




◆ 조카 선물이 고양이 선물로

 

   



◆ 꽃이 좀 시들었을 뿐

 

 



◆ TV는 어디에 올리나요?

 




◆ 고양이 옷인가요?

 




◆ 이상과 현실의 괴리

 




◆ 이상과 현실의 괴리2

 




◆ 솜은 별도구매?

 




◆ 너무 작아도 문제

 




◆ 너무 커도 문제

 




◆ ‘Boys’라고 했지?

 




◆ 그냥 벗고 다니지?

 




◆ 아직 만개하지 않았을 뿐

 





◆ 야옹아, 어디 가니?




◆ 드레스와 속옷의 차이

 


◆ 무늬만 같다고 말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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