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송다은이 나무 자세를 설명합니다.
엉덩이가 봉긋해지며 하체 강화 효과가 있는데요.
무릎을 바깥쪽으로 밀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자세를 유지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TV 우동열PD]
※ 포털 기사 페이지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vod.kukinews.com)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빚 돌려막기’ 다중채무자 청년·노인층서 ‘급증’…연체율도 증가
코로나19 이후 장기화하는 경제 침체로 인해 올해 3곳 이상의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