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 티아고 이적료 300만 달러 '재투자'

[프로축구] 성남 티아고 이적료 300만 달러 '재투자'

기사승인 2016-07-24 13:44:20

프로축구 성남FC가 티아고 이적료를 재투자한다.

성남에 따르면 티아고가 알 와흐다로 이적한다. 성남은 티아고의 이적으로 약 3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이적료 300만 달러는 성남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다.

성남은 "선수단 전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재투자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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