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리우올림픽 무대서 당당히 워킹 '눈길'

지젤 번천, 리우올림픽 무대서 당당히 워킹 '눈길'

기사승인 2016-08-10 15:38:26

브라질이 낳은 슈퍼모델 지젤 번천(36)이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무대에 올라 전 세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젤 번천은 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E

이연진 기자
lyj@kukinews.com
이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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