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여자 양궁 금빛 사냥 7일 오후 9시 시작

[리우 올림픽] 여자 양궁 금빛 사냥 7일 오후 9시 시작

기사승인 2016-08-06 18:56:57

한국 여자양궁 국가대표팀이 7일 오후 9시 16강전에 돌입한다.

여자양궁 국가대표팀은 장혜진(29·LH), 기보배(28·광주시청), 최미선(20·광주여대) 등으로 구성됐다,
   
금메달 소식은 한국 시간으로 8일 오전 5시 30분께 들려올 전망이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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