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야 잘 큰다!” 시도 때도 없이 꿈나라로 빠져드는 아이들 25

“잘 자야 잘 큰다!” 시도 때도 없이 꿈나라로 빠져드는 아이들 25

기사승인 2016-08-25 09:11:51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잘 자야 잘 큰다!”

나이가 어린 아이들일수록 필요한 수면시간이 긴데요.

질 좋은 숙면만큼이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좋은 영양분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시간, 장소 가려가며 잠을 청하진 않는데요.

놀다가도, 먹다가도. 자전거를 타다가도,
서랍 속에서, 변기에 앉아서, 캐리어 위에서
시도 때도 없이 꿈나라로 빠져들곤 합니다.

마치 배터리가 방전된 듯 널브러진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절로 웃음이 나오는데요.

때로는 곡예사를 방불케 하는 고난도 자세로
부모의 마음을 철렁하게도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잠자며 성장하는 아이들,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사진=boredpanda]




1. 대통령 할아버지가 와도, 졸리면 잔다.



2. 잠도 자고, 이동도 하고 ‘일석이조(一石二鳥)’



3. 너무 열심히 놀았더니...



4. 책 보러 왔다가, 책장을 베개 삼아



5. ‘숙변’ 제거와 ‘숙면’을 동시에~



6. 반려견 배 위에서 잠이 솔솔~



7. 발 냄새를 이기는 졸음



8. 모기장 덕분에 살았네요~



9. 구두 매장 구석에서... 운동하는 줄~



10. 소파 커버가 ‘캥거루 주머니’ 됐네~



11. 반려견 침대 점령!



12. “장난감 코너 가면 깨워주세요~”



13. 사진 포즈를 취하다가 ‘쿨쿨~’



14. TV 위가 좀 따뜻하긴 하지?




15. 여독이 밀려온다. 밀려온다.



16. ‘졸음운전’이 불러온 세발자전거 참사



17. 잘 먹고, 잘 자고~



18. 거기에 서랍이 있기 때문에...



19. 거기에 빨래바구니가 있기 때문에...



20. 목욕을 마치고 ‘노곤노곤’



21. 양지바른 곳을 찾아서...



22. 엄마 허벅지에 매달려



23. 지쳐 쓰러지다!



24. 개사료 포대가 침대만큼 폭신하다.



25. 목,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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