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가족건강 도우미 삼진제약 ‘오스테민’

[한가위 선물] 가족건강 도우미 삼진제약 ‘오스테민’

기사승인 2016-09-05 08:39:16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에게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할지 고민이다. 예전보다 풍족한 생활환경 속에서 받는 사람을 세심하게 배려하지 않으면 고심 끝에 고른 선물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염려에서다. 이럴 땐 건강 선물이 제격이다. 어르신들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뿐더러, 오래 두고 자녀의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해 사랑받아 온 삼진제약의 ‘오스테민’이 부모님 관절 건강을 위한 효도선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삼진제약의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테민은 출시된 이래 25년 동안 국민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오스테민이 함유한 글루코사민은 연골 성분의 일종인 포도당과 글루타민(아미노산)의 합작품인 아미노당이다. 주로 갑각류와 굴 껍데기(키틴)에서 얻을 수 있으며, 체내에서도 자연적으로 생성되는데 주로 뼈, 인대, 피부, 손톱 등 신체조직을 만드는데 쓰인다. 젊을 때는 큰 문제가 없지만 나이가 들면서 생성능력이 떨어지면 관절염 등의 문제에 시달리기 때문에 부모님의 건강 효도선물로 제격이다.

글루코사민 제제는 현재 다양한 형태로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검증된 의약품으로는 삼진제약(주)의 글루코사민 제제‘오스테민’이 유일하다. 삼진제약 오스테민은 결정황산글루코사민을 원료로 황산염을 포함해 연골 강화 작용이 뛰어나다.

또한, 자칫 복용 후 체내 대사 과정 중 약효가 감소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결정형태로 구조를 안정화시켜 퇴행성관절염 치료 및 증상개선에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 관절염치료제로 사용되는 소염진통제와는 달리 성분 자체가 천연물질이고 약리작용도 전혀 다르기 때문에 위장장애 등 부작용이 적다. 단순히 증상 억제 차원이 아닌 관절 연골을 생합성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약물 투여를 중단한 후에도 약효가 지속되고 치료 효과가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오스테민은 현재 결정황산글루코사민을 최초로 개발한 이탈리아의 로타(Rotta)사로부터 독점으로 원료를 공급 받고 있어 함량과 순도 면에서도 믿을 수 있다.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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