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 새 TV광고 선봬

한국먼디파마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 새 TV광고 선봬

기사승인 2016-09-06 14:50:29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한국먼디파마는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Gynobetacare Floral)’ 새 TV광고를 선보인다.

지노베타케어 플로럴 TV광고는 자극 받기 쉬운 여성의 민감 부위를 자연 유래 성분으로 부드럽게 케어하는 제품의 특장점을 중점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신규 TV광고는 여성 민감 부위의 올바른 케어 필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시작한다. 여성 민감 부위(pH 3.5-4.5)와 유사한 약산성의 저자극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이 여성 민감 부위에 순하게 작용해 청결은 물론 세정 시 상쾌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며 등장하는 모델과 ‘여성의 민감 부위 케어를 위해 개발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만의 삼중 케어 포뮬러’라는 내레이션이 민감 부위의 진정, 보호, 냄새 완화까지 동시에 케어하며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의 효과에 대한 자신감을 임팩트있게 표현하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한다.

지난 6월 출시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은 폼 타입의 데일리 여성청결제로 민감 부위를 순하게 세정하여 진정시켜주는 ‘갈대, 복령 추출물’, 외부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에버라스팅 추출물’, 냄새 완화에 도움을 주는 ‘효모발효여과물’ 등 세 가지 자연 유래 성분이 포함됐다.

한국먼디파마 관계자는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은 제조국인 독일에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성 제품으로, 파라벤(방부제), 벤조페논, 트리클로산, 실리콘, 색소, 동물성 원료 등 6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여성청결제를 기다려온 여성 소비자들이 지노베타케어 플로럴만의 차별화된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TV광고 모델로 지난 3월10일부터 4월10일까지 진행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안지혜씨가 출연했다. 새 광고는 한국을 포함한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9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지난 8월 27일부터 방송 중이다.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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