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셋째 아들 김동선씨, 징역 1년 실형 구형 받아

한화그룹 셋째 아들 김동선씨, 징역 1년 실형 구형 받아

기사승인 2017-02-22 14:37:39

[쿠키뉴스=이훈 기자] 검찰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김씨는 술에 취해 주점 종업원을 때리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재판에서 김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공판은 오는 3월 8일 열린다.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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