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야생 그대로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정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본능에 충실한 녀석들의 행동은 예의도 없고 어이도 없지만
달리 보면 귀엽고도 가여워 차마 미워할 수가 없는데요.
그냥 헛웃음만 짓게 될 겁니다.

미운 듯 밉지 않은 동물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출처=boredpanda]



1. 제 자리인 양~

 [사진=troublecliff]

2. 시멘트 위 발자국

 [사진=Bodysalt]

3. 말구유 아기 예수... 아니고 고양이

 [사진=revkatebottley]

4. 미치도록 먹고 싶다

 [사진=zeal422 ]

5. 제가 안 한 양~

 [사진=zivc]

6. 네 속사정은 내 알 바 아니고~

 [사진=Slothkitty]

7. 바위 위에 올라가지 마시오!

 [사진=jonnovstheinternet]

8. Oh Deer!

 [사진=malakistiri]

9. 카피바라는 피곤하다

 [사진=Mok Nali]

10. 양탄자에 앉았을 뿐이고~

 [사진=Musal]

11. 무단횡단 가족

[사진=Highway2Hell]

12. 너무 급해서

[사진=amaimagirl]

13. 차가 출발하지 못 하는 이유
“칠면조가 왜 찻길을 건너는 거야?”
“건너는 거 아니고, 내 차 앞에 5분 째 서있는 거야.”

[사진=sailorpoonn]

14. 슬라이딩~

[사진=aebfroman]

15. 시범 사용 中


16. 제집 안방인 양~

[사진=PUSH_AX]

17. 파이반죽 위 발자국

[사진=PUSH_AX]

18. 귀여우니까 참는다


19. 딱딱한 바닥이 싫을 뿐이고~

[사진=digitalvisual]

20. 주인의 배려
 [사진=stran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