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유아 전문 음악교육 기업 큐직의 브랜드 ‘뮤직파이브’는 6월3일(토)부터 6월6일(화)까지 ㈜다온전람이 주최하는 '제18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고 홍성현 대표는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아교육을 전공한 연구진이 개발에 참여하여 ‘유아음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유아음악 장난감, ‘뮤직파이브’는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 음표 자석이다. 그동안 처음 음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음악이론을 가르치기 어려웠던 점에서 뮤직파이브의 출시는 아이들로 하여금 놀이를 통한 즐거움과 자연스레 음악과 가까워 지면서 학습이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아이들 정서에 맞는 건전한 동요가 쏭북(song book)에 담겨 있어 더욱 뮤직파이브만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쏭북을 따라 색색의 음표들을 따라 붙이고, 색칠놀이도 하며, 모바일 QR코드를 통해 직접 다양한 동요들을 들어 볼 수 있다. 더욱이 현재 국내외 왕성히 활동중인 소프라노 유성녀가 녹음에 참여하여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6월3일(토)부터 6일(화)까지 4일간에 걸쳐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베이비키즈페어’에서 뮤직파이브의 모든 세트상품을 특별한 가격과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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