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aT센터 대표 베이비페어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서 ‘은하계 초특가 전’이 진행된다.
인기브랜드 유아용품을 온·오프라인 마켓 판매가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은하계 초특가 전’은 이벤트 진행 시마다 연속 완판을 기록하는 등 본 유아박람회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본 이벤트에서는 ‘국민 모빌’로 인기 있는 타이니러브 수더앤그루브 프리미엄 세트를 49,000원에, 초경량 절충형 유모차 미고 미니 플러스2를 99,000원에, 기내 반입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 2018 미고 미니 캐비를 7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브랜드 페도라의 카시트 C3 오가닉 ISOFIX를 199,000원에, 디럭스 유모차 L4 켄트를 399,000원에 판매 예정이며, 포그내 올가플러스 아기띠 힙시트를 79,000원에 판매 예정이다.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임산부와 육아맘의 기대를 얻고 있는 육아박람회 '서베키'는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양재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서베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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