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LG, 포스코, 한화, 신세계, 두산, CJ, 오뚜기 등이 참석한다.
문재인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 상생협력 등이 논의 될 것으로 보인다.
간담회는 오후 6시 청와대 상춘재 앞 녹지원에서 20여분간의 호프타임으로 시작해 실내에서 55분간 대화하는 총 75분 일정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시나리오도 시간 제한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간담회 둘째날인 28일에는 삼성전자, SK,롯데 , GS, 현대중공업, KT, 대한항공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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