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브랜드 (주)아이조아페어리(대표 양용석)는 이번 8월 3일부터 6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 이번 서베키에서는 올 초 런칭 브랜드 조아뜨(JOATTE)로 기존 듀얼 범퍼매트 T250을 업그레이한 듀얼 범퍼매트 T500을 선보일 예정이다.
듀얼 T250은 패브릭 범퍼 침대와 폴더 놀이매트의 장점만을 결합한 제품이다. 신생아부터 7세에 이르는 유‧아동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제품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 범퍼침대로 사용 시 총 두께 8CM의 2중 세이프 가드로 뒤척이는 아이가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한 4면 가드에 들어가는 열접착 방식의 4CM고밀도 PE폼은 복원력이 좋고 잘 꺼지지 않아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며, 유해성분이 없는 안전한 PU소재의 커버는 생활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하기 편하다.
듀얼 범퍼매트 T250에서 업그레이드된 듀얼 범퍼매트 T500은 더욱 더 스마트해졌다. 4면 가드의 높이를 기존보다 2배를 높인 50CM로 범퍼침대로 사용할 시에 안전함을 더하고, 폴더매트로 사용 시에는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까지 더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처럼 매트와 범퍼를 분리가 아닌 한가지의 제품으로 구매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조아페어리 부스에서는 조아뜨 듀얼 범퍼매트 T250, 듀얼 범퍼매트 T500, 아이조아페어리의 코튼 범퍼침대 및 아기누리 출산용품 등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기능성 제품인 텐셀 침구세트는 고가의 기능성 소재이지만, 이번 서베키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제 19회 서울베이비키즈페어는 8월 3일(목) ~ 8월 6일(일)에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