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8일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심포지움’ 열어

식약처 28일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심포지움’ 열어

기사승인 2017-08-22 17:06:02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8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2017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 심포지움’을 연다.

이번 심포지움은 화장품 제조자‧개발연구자 등에게 미국, 유럽 등 화장품 규제 선진국에서 실시한 위해평가 사례 등을 공유하여 국내 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 국가산업화학물질 신고·평가기관(NICNAS), 스위스 다우지엠비에이치(Dow GmbH), 미국 알타미라(Altamira), 일본화장품공업협회(JCIA)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심포지움에서는 ▲미국 및 유럽의 화장품 위해평가 사례 공유 ▲호주 및 일본의 화장품 위해평가 및 안전성 평가 사례 공유 ▲국내 화장품 위해평가 연구 동향 안내 등이 발표된다.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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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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