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전시 전문기업 (주)다온전람이 주최하는 aT센터 대표 육아박람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가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aT센터(양재동)에서 개최되며, 현재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다.
‘서베키’는 aT센터를 대표하는 임신·출산·유아 교육전으로 매 회차 약 4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지난 8월 3일에개최된 ‘제19회 서베키’를 마무리하고 ‘서베키 겨울’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는 20회차를 맞이하여 대대적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을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육아박람회는 140개 업체 4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임산부․태교용품 △임산부서비스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영유아용품 △서비스 △유아교육 △가구․인테리어 제품 등이다.
‘제20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참가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베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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