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코리아는 ‘New Generation LS 500h’ 론칭을 기념해 특별전을 개최한다.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잠실 커넥트 투에서 ‘렉서스 LS 챕터 파이브(Lexus LS : Chapter V)’ 특별전이 열린다.
5세대를 의미하는 로마자 V에서 이름을 딴 LEXUS LS : CHAPTER V’ 특별전은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그 영감의 근원 속으로’라는 주제로 각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마스터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감을 깨우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영국의 설치 미술가 ‘제이슨 브루지스 스튜디오’의 ‘영감의 파편들’이라는 작품이 최초로 공개된다.
아울러 렉서스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LS400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별 LS의 진화를 시계태엽이라는 아날로그적 모티브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시간 바퀴’를 비롯해 LS의 매력을 다섯 가지 향으로 표현한 ‘센트 오브 인스피레이션(SCENT OF INSPIRATION)’, LS의 시그니처 드링크를 체험 할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이메지네이션(TASTE OF IMAGINATION)’, LS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비전 오브 하이브리드 (VISION OF HYBRID)’등 다채로운 참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이번 특별전은 렉서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 후 참가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혜 기자 hey33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