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지난 8일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홍대선 한겨레신문 경제부 기자를 제8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제8대 회장은 2018년 1월1일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하며 임기는 1년이다.
이날 총회에서 '조선비즈'와 '이투데이'를 신규 회원사로 가입됐다.
한편 KAJA는 이승용 모터매거진 편집장을 ‘2018년 올해의 차’ 선정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2018 올해의 차 선정 및 시상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2018년 올해의 차 시상식은 내년 1월 31일 오후 6시 서울마리나 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종혜 기자 hey333@kukinews.com